[현장 SNS] 버나디나 또 2번 기용...김기태 감독, "볼이 잘 튕겨가더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18.03.27 16: 36

KIA가 이틀연속 신형타선을 가동했다. 
김기태 감독은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kt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던 버나디나 2번 타순을 동일하게 내놓았다. 
이명기(우익수)와 버나디나(좌익수)가 1~2번을 맡았다. 김주찬(1루수)이 최형우(좌익수) 나지완(지명타자)과 중심타선을 구축했다. 안치홍(2루수) 이범호(3루수) 김민식(포수) 김선빈(유격수)이 하위 타순에 포진했다. 

25일 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터트리며 14득점을 올렸다.  2번과 3번으로 뒤바꾼 버나디나와 김주찬도 각각 멀티 득점과 멀티 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김기태 감독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좋은 것 같다. 방망이에서 볼이 튕겨져나가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평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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