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로저 버나다나가 시즌 마수걸이포를 가동했다.
버나디나는 2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2번 중견수로 출전한 버나디나는 삼성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0-0이던 3회말 2사후 볼카운트 3-1에서 보니야의 바깥쪽으로 빠지는 체인지업을 그대로 통타해 125m짜리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2018시즌 개인 첫 홈런이었다.
보니야는 데뷔 경기에서 첫 피안타가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KIA가 1-0으로 앞서갔다. /sunny@osen.co.kr
[사진] 광주=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