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최명길과 왕빛나, 박하나가 기차역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나들이를 떠난 세연(박하나 분)과 경혜(왕빛나 분), 영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연은 영숙에게 엄마랑 여행가는 건 모든 딸들의 로망이라며 여행을 가자고 했고 영숙은 경혜에게 나들이를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영숙과 세연, 경혜는 예전에 영숙과 경혜가 함께 온 낡은 기차역으로 나들이를 왔다. 세 사람은 함께 간식을 먹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인형의 집’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