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바람 빠진 타이어로, 사막 롤러코스터 질주 "대박이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3.27 21: 49

사막에서 펼쳐진 롤러코스터였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 - 뭉쳐야 뜬다'에서는 듄베이싱에 나선 멤버들이 그려졌다.
타이어에 바람을 빼고 본격적으로 사막을 이동,  바람빠진 타이어 덕에 걱정과 달리 차는 사막에서도 부드럽게 사막으 오르내렸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에 감탄, 흩날린 모래가 만들어온 신비한 자태에 "바람이 그림을 그렸다"며 넋을 잃었다. 

미끄러지듯 내려가는 차안에서 갑자기 낭떨어지가 등장, 내리막길 코스에 쫀득한 긴장감을 안기며 스릴넘치는 사막의 롤러코스터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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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뭉쳐야뜬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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