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샘 해밍턴 子 윌리엄, 출산 욕구 높이는 '심쿵' 화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28 09: 11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랜선 이모들의 함박웃음을 자극했다. 
28일 공개된 북유럽 유아동복 브랜드 2018 봄 화보에서 윌리엄은 똘망똘망한 눈빛과 앙증맞은 자태로 보는 이들을 흐뭇한 엄마 미소 짓게 만든다. 
심쿵 유발 발랄한 룩을 다채롭게 소화해내며 ‘베이비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윌리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오버롤 함께 착용하거나, 무지개 프린팅이 포인트인 저지 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 외에도 바디 슈트, 재킷과 스트라이프 봄 아이템을 다양하게 보여주며 팔색조 볼거리를 안겼다. 벌써부터 훌륭한 모델로서 이모 팬들을 만족시켰다.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찍한 매력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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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베베드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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