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소속사 관계자가 사기 피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종수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오전 OSEN에 "현재 이종수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추후에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종수가 여러 차례의 사기 건으로 고소 된 상태라고 보도했으며, 이종수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이종수는 1995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