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운동으로 가꾼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효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중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자신만의 건강미를 드러냈다.


2010년 데뷔한 효린은 지난해 씨스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나섰다.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 효린과 보이그룹 갓세븐이 컬래버레이션 한 '너 하나만'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효린은 지난 26일 해외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hsjssu@osen.co.kr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