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1일 홈경기서 레이디스 데이... 맥주 무제한 제공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8.03.28 14: 39

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주말 홈 경기에서 홀스텐 프리미엄 맥주 5000캔을 쏜다.
K리그2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중인 부산아이파크는 오는 31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챌린지’ 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 날 경기는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홀스텐 프리미엄 맥주를 관객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홀스텐 프리미엄)은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FC,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SV, 프리미어 다트, 아이스 하키 등 유럽 유명 스포츠 팀 또는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했고, 과거 영국 판매 1위 프리미엄 라거로도 선정된 바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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