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위너가 의리의 YG 패밀리임을 입증했다.
승리는 28일 인스타그램에 "#YG전자 #netflix @netflix #위너 #winner #컴백축하 #everyday #리얼시트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승리는 'YG는 깨끗합니다'라고 적힌 후드 티셔츠를 입고 있다. 옆에 위너 멤버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강승윤이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앞서 양현석 YG 수장은 4월 위너, 5월 블랙핑크의 컴백을 예고했다. 승리 역시 빅뱅 멤버들이 입대한 상황에서 솔로 컴백을 약속해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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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승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