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몬스타엑스 "정산? 현금으로 뽑아 부모님께 십일조"

몬스타엑스가 각별한 효심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28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정산을 받아서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기현은 "은행에서 현찰로 뽑아서 사람들 많은 식당에서 어머니, 아버지께 드렸다"고 말했다.

아이엠은 "십일조를 했다"고 말해 종교를 떠올리게 했으나 "아버지께 십일조를 드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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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간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