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던진' 채태인, 루킹 삼진 뒤 강력 항의 '일촉즉발'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3.28 20: 17

롯데 자이언츠의 채태인(36)이 스트라이크존에 강력하게 불만을 제기했다.
채태인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4-3으로 롯데가 앞서 있던 5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채태인은 2볼-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바라봤다. 판정은 스트라이크 삼진 아웃. 채태인은 강력한 항의를 했다. 그러나 이미 삼진 콜이 내려졌던 만큼, 판정 번복은 없었다. 또한 주심 역시 스트라이크라는 뜻을 전햇다.

불만에 찬 채태인은 배트를 던지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주심은 돌발 행동에 채태인을 따라갔지만, 퇴장으로는 이어지지는 않았다. /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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