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과 단군의 롤챔스 엿보기 ④] 악재 넘쳤던 SK텔레콤, '경기력 더 끌어올려야'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3.30 06: 09

2018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정규시즌이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킹존이 내달 1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에 직행한 가운데 아프리카, KT, SK텔레콤, KSV가 5강이 겨루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죠.
OSEN에서는 롤챔스 스프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LCK 최고의 입담꾼인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재치있는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이번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을 정리했습니다.
네 번째 순서는 이번 스프링 시즌 화제의 중심이 됐던 SK텔레콤입니다. 역대급 커리어로 무장한 SK텔레콤에게 이번 스프링은 역대급 악재들이 쏟아졌던 시즌이었죠.

팀 창단 최다 연패인 5연패를 포함해 '확실한 주전 구분이 없는 애매했던 선수 기용' 등 이현우 해설과 김의중 캐스터는 문제점을 열거했습니다.
두 명 모두 SK텔레콤이 '폼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자세한 속 이야기는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전하는 롤챔스 엿보기로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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