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김진경, 황무지 생존의 내 오른팔·왼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3.30 22: 32

족장 김병만이 또 한번 김진경의 어시스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는 여자 김병만으로 등극한 진경이 그려졌다. 
이날 진경은 족장이 잡아온 물고기들의 내장들을 모두 손질, 시키지 않아도 힘든 일들을 척척 해냈다. 

족장은 "정말 남자멤버라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황무미 생존의 오른판 왼팔 느낌이다"며 칭찬, 진경은 "퍼스트 어시가 꿈이다"며 족장이 하는대로 곤잘 따라하는 모습이 눈깅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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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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