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시장 노리는 갈라타사라이, 나가토모 이어 가가와 노린다
OSEN 이인환 기자
발행 2018.03.31 07: 21

'친구 따라 강남 간다' 가가와 신지(29)의 터키 이적설이 제기됐다.
일본 '골닷컴'은 지난 30일(한국시간) 터키 '스타'를 인용해서 "다음 시즌 터키 갈라타사라이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의 가가와 신지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시즌 인터 밀란에서 나가토모 유토를 임대 영입한 바 있다. 나가토모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는 갈라타사라이는 가가와 영입까지 노리는 거으로 보인다.

STAR는 "가가와는 미드필더 전 지역에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다. 나가토코 영입을 포함해서 칼라타사라이는 지금 아시아 시장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미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가 있는 상황에서 가가와까지 손에 넣으려는 움직임이다"고 분석했다.
갈라타사라이는 가가와 말고도 여러 일본 선수 영입을 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가와 역시 도르트문트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잦은 왼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때문에 친구 나가토모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수도 있다.
갈라타사라이는 임대중인 나가토모의 완전 영입을 노리고 있다. 골닷컴은 "갈라타사라이는 가가와를 포함해서 여러 일본 선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다음 시즌 한 클럽에서 여러 일본인 선수가 재적한다는 케이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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