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사직 NC-롯데전, 시즌 첫 매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3.31 15: 32

사직구장에서 맞이한 첫 번째 주말, 만원 관중이 들어찰 예정이다.
롯데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와 NC의 시즌 2차전 경기가 전석 매진 됐다"고 밝혔다. 사직구장의 정원은 25,000석이다. 올 시즌 사직구장 첫 번째 매진이다. 
이날 NC는 선발 투수로 로건 베렛을 롯데는 윤성빈을 내세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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