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토니안이 자신의 업적(?)을 자랑했다.
31일 방송된 네이버 V앱 '토니 재원의 핫! 라이브'에서 토니안과 이재원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그 시절 유물 사진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H.O.T. 음료수를 보며 "저 음료수는 심지어 다시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H.O.T. 뒤에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토니안은 "H.O.T. 다음에 점은 언젠가 없어졌다. 그래서 제가 찍기 시작했다. 약자니까 점을 찍어야 한다. 외국인 멤버로서 한 일"이라고 뽐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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