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광수가 가해자를 쫓다가 칼에 찔렸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라이브’에서는 피 혐의자를 쫓다가 칼에 찔린 염상수(이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폭력 가해자를 발견하고 상수는 도망가는 피 혐의자를 쫓아갔다. 피 혐의자는 상수가 뒤쫓아오자 들고 있던 커터칼을 휘둘렸고 상수는 그 칼에 얼굴이 찔렸다.

피를 흘리는 와중에도 상수는 다시 피혐의자를 뒤쫓았고 도망가던 결국 가해자는 지나가던 오토바이와 부딪혔다. 양촌(배성우 분)은 피를 흘리는 상수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mk3244@osen.co.kr
[사진] ‘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