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타' 추신수, 6번에서 5번으로 타순 상승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01 05: 08

개막 2경기에서 5할 맹타를 휘두른 추신수(36)가 6번에서 5번으로 타순이 한 계단 상승했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텍사스 레인저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선 2경기에서 6번 타순으로 나오다 이날 5번 클린업에 배치됐다.
텍사스는 이날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조이 갈로(1루수) 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노마 마자라(3루수) 추신수(지명타자)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후안 센테노(포수) 드류 로빈슨(좌익수) 카를로스 토치(중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좌완 맷 무어.

추신수는 개막전에서 4타수 1안타를 쳤고, 이튿날 2루타 1개 포함 4타수 3안타로 활약했다. 이날 휴스턴 우완 선발투수 랜스 매컬러프 주니어를 상대로는 통산 12타석 맞대결에서 10타수 4안타 타율 4할에 1홈런 2타점 2볼넷 3삼진으로 강했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