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충격의 연속' 롯데, 개막 8연패 위기 탈출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4.01 10: 19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8연패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개막 이후 아직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롯데다. 모두가 당황스러운 분위기이고 침통하다. 전날(3월31일) 경기는 그래도 끈질긴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9회초 마무리 손승락이 무너지면서 대책 없는 5-10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어떤 수를 써도 대책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일단 어떻게든 연패부터 끊어내는 것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롯데는 1일 선발 투수로 브룩스 레일리가 선발 등판한다. 레일리는 지난달 27일 잠실 두산전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5피안타 4사구 4개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에이스급 투구 내용은 아니었다.
하지만 일단 에이스급 투구 내용을 선보여 팀의 연패를 끊어내는 것이 급선무다.
한편, 시리즈 스윕과 4연승에 도전하는 NC는 최금강이 선발 등판한다. 최금강 역시 지난달 27일 첫 선발 등판을 가졌다. 하지만 3⅔이닝 85구 4피안타 4사구 4개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 최금강이 시리즈의 마침표를 확실하게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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