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2' 김생민 "지난주에도 적금 하나 들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01 11: 09

 방송인 김생민이 적금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생민은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지난 주에도 적금을 하나 들었다"며 "매달 적금을 들고 있다"고 털어놨다. 
홍서범은 "적금을 들어 놓은게 없다"며 "조갑경이 들었는지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김생민은 "홍서범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 어린왕자다"라고 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영수증'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