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만우절이라고 별일 다 생겨..해킹 조심하세요"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8.04.01 11: 22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이 만우절 해킹을 당했다.
이종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만우절이라고 별일 다 생기네. 해킹 조심하세요. 스트레스 무섭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올린 것.

이날은 매해 만우절로 거짓말을 해도 용인되는 하루로 불리고 있으나, 과도한 장난은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한편 스타들은 저마다 이날 SNS를 통해 귀여운 만우절 거짓말을 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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