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 정강이를 맞은 서건창(넥센)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넥센은 1일 대구 삼성전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서건창의 선발 제외. 장정석 감독은 "서건창이 오늘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하지만 제대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성이 이틀 연속 2루수로 선발 출장한다. 이정후와 마이클 초이스를 테이블세터에 배치하고 고종욱-박병호-김하성으로 중심 타선을 구축했다.

넥센은 이정후(좌익수)-마이클 초이스(우익수)-고종욱(지명타자)-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장영석(3루수)-김민성(2루수)-임병욱(중견수)-주효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