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1400경기 출장 자축 홈런포 '시즌 2호'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01 14: 05

SK 중심타자 최정(31)이 1400경기 출장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정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김재영의 초구 바깥쪽 낮은 143km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2호 홈런. 지난달 27일 문학 kt전 이후 5경기만의 홈런이다.
이날 경기로 최정은 개인 통산 1400경기 출장 기록도 세웠다. KBO리그 역대 52번째 기록. 지난 2005년 1차 지명으로 SK에서 데뷔한 뒤 올해로 14년차가 되며 1400경기 고지를 밟았다. 첫 타석부터 홈런으로 1400경기 출장 기록을 자축했다.

아울러 최정의 홈런으로 SK는 팀 통산 2400홈런 기록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8번째 기록이다.  /waw@osen.co.kr
[사진] 대전=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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