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비긴어게인2’ 버스킹 소감을 전했다.
1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인 줄 알았는데 영화였다. 광종 피디님 캬. ‘비긴어게인2’”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로이킴이 지난 30일 JTBC ‘비긴어게인2’ 방송 캡처로 포르투갈의 포르투에서 자우림의 김윤아, 이선규, 윤건과 함께 버스킹을 선보였다.

한편 ‘비긴어게인2’는 4.4%(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막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로이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