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브리검 상대 선제 투런 아치…시즌 3호째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01 14: 19

다린 러프(삼성)가 이틀 만에 대포 가동을 재개했다. 러프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1회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3호째.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러프는 1회 2사 1루서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2구째를 공략해 우중월 투런포를 빼앗았다. 비거리는 120m. 
한편 지난해 KBO리그를 처음 밟은 러프는 타율 3할1푼5리(515타수 162안타) 31홈런 124타점 90득점으로 빅리그 출신 거포의 위용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타점 1위에 등극하며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최초로 타이틀을 획득하는 영광을 누렸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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