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이효리, 바닷가에서 '고등어' 열창..흥부자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01 21: 21

 가수 이효리가 바닷가 산책 중에 노래를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효리네민박2'에서 이효리와 윤아가 바다 산책을 나섰다. 
이효리는 윤아를 업고 큰 도랑을 건넜고, 윤아에게 블루투스 마이크를 달라고 했다. 이효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반주를 켜고, 루시드폴의 '고등어'를 열창했다. 

이효리는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췄다. 노래를 마친 이효리는 노래 가사에 맞춰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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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리네민박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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