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키' 정인선, 깜찍한 술버릇..숨바꼭질 집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02 23: 45

 '으라차차 와이키키' 정인선이 만취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한윤아(정인선 분)가 술에 취했다. 
막걸리에 취한 윤아는 강동구(김정현 분)에게 숨바꼭질을 제안했다. 윤아는 자기 얼굴을 가리면서 숨겠다고 했다. 동구는 자꾸 사라지려고 하는 윤아를 챙기느라 힘들어했다. 

윤아는 술에 취해서 동구에게 자신을 미워하지 말라고 진심을 털어놨다. 이 모습을 본 동구는 깊은 생각에 잠겼다. 
/pps2014@osen.co.kr
[사진] '와이키키'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