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맨유, 베일 영입 위해 마샬 희생 준비 마쳤다"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8.04.03 15: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맨유가 오랜 염원인 베일 영입을 위해 앤서니 마샬(23)을 희생해 자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샬은 지난 2015년 3600만 파운드(약 534억 원)에 AS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는 1년 전 루크 쇼를 영입하며 기록했던 2700만 파운드(약 401억 원)를 훌쩍 넘는 10대 선수 최고액 이적료이기도 했다. 

그러나 기사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은 일관된 기술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마샬에 대해 참을성을 잃은 상태다. 마샬은 올 시즌 40경기에서 11골을 기록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마침 유벤투스가 마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데 주목하고 있다. 시즌이 끝난 후 마샬을 팔아 마련한 자금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일을 영입에 보탤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베일의 몸값은 8000만 파운드(약 1187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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