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문화재단, 한국 젊은 여성수학자상 후보 추천 접수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4.03 15: 14

엔씨문화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리과학 분야에서 연구활동 및 개발업적이 탁월한 한국의 젊은 여성수학자를 지원한다.  
엔씨소프트가 만든 비영리 재단 엔씨문화재단은 3일 한국여성수리과학회(KWMS, 회장 정문자)와 공동으로 ‘제2회 KWMS-NC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의 후보를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
‘KWMS-NC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은 수리과학 분야에서 연구활동 및 개발업적이 탁월하여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만 40세 이하 한국의 젊은 여성수학자를 발굴해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순수수학과 응용수학(통계분야 포함) 분야에서 한 명씩 총 두 명에게 수여되며 2017년에 제정됐다. 

작년 ‘제1회 KWMS-NC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 순수분야에서는 오래된 난제인 프란틀 추측을 증명한 포스텍 배명진 교수가, 응용분야에서는 감염병과 관련한 수학, 의학, 경제학의 뛰어난 융합 연구를 진행한 숭실대 심은하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제2회 KWMS-NC문화재단 젊은여성수학자상’ 후보는 한국여성수리과학회 이사나 3인 이상의 정회원 또는 수리과학 관련 기관장(학과장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후보 접수는 4월30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하면 되고 수상자는 6월29일 고등과학원(KIAS)에서 진행되는 한국여성수리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 scrapper@osen.co.kr
[사진] 엔씨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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