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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현장] '부상' 서건창 1군 말소, 김지수 2루수 선발 출장

[OSEN=고척, 한용섭 기자]  넥센의 주장 서건창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3일 서울 고척돔에서 KT전을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말했다. 정강이 타박상을 당한 서건창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대신 허정협이 2군에서 올라왔다. 이날 2루수로는 김지수가 선발 출장한다. 

장 감독은 "서건창의 부상 상태가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오른 다리에 두 번이나 맞아서 안 좋다. 지금 상태로는 쉬어야 한다. 열흘 정도 쉬면 괜찮아질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서건창은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 정강이를 맞고 교체됐다. 이후 1일 경북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뼈에는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장 감독은 서건창의 부재로 인해 2루수 구상을 설명했다. "김지수와 김혜성을 2루수로 번갈아 기용할 생각이다. 그리고 김민성도 2루수로 출장할 수 있다. 장영석이 3루로 나서면, 김민성이 2루를 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3일 KT전 선발 2루수로는 김지수다. 

한편 이날 이정후도 삼성전에서 도루를 하다 손가락을 살짝 삐끗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수비 혹은 대타로 1타석은 가능한 상태다. 

넥센은 대구 삼성 원정에서 포수 박동원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졌다. 서건창도 1군 말소, 이정후는 경미한 타박상을 당해 3명이나 3일 KT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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