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재훈, 384G만에 데뷔 첫 도루 성공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03 21: 21

한화 포수 최재훈이 데뷔 첫 도루를 성공했다. 
최재훈은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 홈경기에 9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장, 5회말 구승민과 승부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계속된 1사 1루 양성우 타석에서 깜짝 2루 도루를 했다.
볼카운트 1-1에서 히트앤런 작전이 걸린 듯 양성우가 3구째에 헛스윙을 했고, 최재훈이 1루에서 2루로 전력 질주하며 도루를 기록했다. 최재훈의 프로 데뷔 첫 도루. 지난 2008년 두산에서 데뷔한 뒤 384경기만의 첫 도루였다.

최재훈은 후속 송광민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12-10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기록했다. /waw@osen.co.kr
[사진] 대전=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