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아랑, "곽윤기와 친하지만 아무 사이 아닙니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4.03 21: 39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가 선배 국가대표 곽윤기와 열애설을 해명했다. 
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빙상 위의 미소천사 김아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아랑은 연예인 중에서 박서준의 팬이라고 전했다.  

곽윤기와 열애설에 대해 "친하지만 아무 사이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김아랑에게 쇼트트랙이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날개라고 생각한다"고 딥했다./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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