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컴백' 위너 "4월4일 운명의 날, 정규라 기뻐..잠도 못잤다"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8.04.03 23: 07

위너가 정규 2집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3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24/7 EVERYDAY HOTLINE'을 통해 "4월 4일은 위너와 팬들에게 운명의 날이다"라고 말했다.
강승윤은 "8개월만에 컴백하게 됐다. 컴백이 19시간 남았다. 잠도 제대로 못잤다"고 밝혔다. 이어 이승훈은 "이번 앨범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정규앨범이라는 자체가 기쁘다"라고 털어놨다.

김진우는 "너무 설레인다.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며 "그동안 얼굴 관리도 잘했다"고 자부했다. 송민호는 "긴장되면서도 행복하다"고 기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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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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