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윤계상이 보여준 남친룩의 정석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8.04.04 09: 48

배우 윤계상이 젠틀한 면모를 뽐냈다.
윤계상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에서 비하인드 컷을 4일 공개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니트, 셔츠 등의 이너웨어에 가벼운 소재의 재킷을 다채롭게 활용하며 실용성 높은 스타일을 제안했다. 

훈훈한 분위기와 유쾌한 감성으로 여름 '셋업룩'을 완벽히 소화한 그는 어깨에 니트를 무심하게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한편 윤계상은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 편찬을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말모이'를 촬영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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