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에 우주소녀, 위키미키, 구구단 등 걸그룹이 총출동한다.
오는 6일 오후 방송되는 XtvN '슈퍼TV'에는 우주소녀, 위키미키, 구구단, 프로미스나인, CLC 등 걸그룹 멤버 40여 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슈퍼주니어와 걸그룹 멤버들은 서울의 한 체육관에서 '봄맞이 운동회(with 걸그룹)' 특집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 모습은 지난주 방송 말미에 예고편으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봄맞이 운동회(with 걸그룹)' 특집은 총 2주에 걸쳐 방송되며, 모든 걸그룹이 완전체로 출격했다고.
한편, '슈퍼TV'는 믿고 보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가 세상의 모든 예능 포맷을 '슈주만의 예능 공식'을 통해 재탄생시키는 신개념 버라이어티쇼다./hsjs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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