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LG, 이동현 1군 엔트리 말소 "자기 공 못던지더라"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4.04 17: 41

LG 트윈스가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투수 이동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동현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1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전날 치른 두산과의 1차전 맞대결에서 선두타자 류지혁의 안타 후 희생번트와 끝내기로 패전투수가 됐다. 결국 이동현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류중일 감독은 "자기 공을 던지지 못했다. 또 구속도 완벽하게 나오지 않았다"라며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동현이 내려오면서 LG는 우완투수 고우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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