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번 타자 최형우(35)가 반격의 서막을 알렸다.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2회 선두타자로 나와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문승원의 131km 슬라이더를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냈다. 전날 SK에 대포 6방을 허용하며 3-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한 KIA는 최형우의 홈런포를 발판으로 반격을 시작했다. /skullboy@osen.co.kr

[사진] 인천=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