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32)이 5경기 연속 대포를 터뜨렸다.
로맥은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3회 2사 1,3루에서 KIA 선발 정용운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5경기 연속 홈런, 시즌 6호로 홈런 공동 선두에 올라섰다.
정용운의 126km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SK는 0-1로 뒤진 3회 최정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로맥의 홈런까지 터지며 5-1로 전세를 뒤집었다. /skullboy@osen.co.kr

[사진] 인천=박재만 기자 /pjmp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