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인터뷰] 이재학, "마운드에서 죽기 살기로 던진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04 21: 50

이재학(NC)이 시즌 2승 달성 소감을 전했다. 
이재학은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재학은 2-1로 앞선 8회 정수민과 교체됐다. 최고 142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NC는 삼성을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이재학은 경기 후 "매 경기마다 선발답게 던지려고 노력중이다. 마운드에서 큰 생각하지 않고 죽기살기로 던지고 있다. 오늘은 직구와 체인지업 할 것 없이 모든 공이 낮게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투구수 120개에 의미를 두지 않고 오랜만에 긴 이닝을 던지고 위기 상황에도 벤치에서 믿어주셔서 긴 이닝을 잘 던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전 홈런을 터뜨린 박민우는 "최근 좋지 않던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는데 오늘 홈런이 나와 기쁘다. 팀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연승 만드는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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