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블랙몬이 FA 권리를 포기하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초대형 연장계약을 맺었다.
폭스스포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블랙몬은 다음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ree agent)가 되는 권리를 포기하고 콜로라도와 6년 간 1억 800만 달러(약 1149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블랙몬은 지난 1월 연봉 1400만 달러(약 149억 원)의 조건으로 1년 계약을 맺었다. 블랙몬은 내년부터 3년간 2100만 달러(약 223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블랙몬은 2022년 2100만 달러의 선수옵션을 갖는다. 또한 정해진 타석을 달성할 때마다 50만 달러(약 5억 3200만 원)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블랙몬을 잔류시킨 콜로라도는 강타선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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