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연속 타자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23·LA에인절스)가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오타니는 5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7분 애너하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시작한 클리블랜드와의 홈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이틀연속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오타니는 전날에 3점 홈런에 이어 이틀연속 홈런에 도전하고 있다.
오타니는 3회 선두타자로 2017 사이영상을 받았던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코리 클루버를 상대했다. 그러나 4구 만에 선채로 삼진을 당했다. 148km짜리 바깥쪽 직구를 흘렸으나 주심은 스크라이크 아웃을 선언했다.

다소 외곽으로 빠진 볼처럼 보였지만 오타니는 아무말 없이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다.
4회말 현재 클리블랜드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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