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첫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추신수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1회초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얻었다.
오클랜드 우완 선발 션 마나야와 승부에서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92.5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몸쪽에 붙었고, 추신수의 오른팔을 살짝 맞혔다. 추신수의 시즌 첫 사구. 개인 통산 123번째였다.

하지만 후속 엘비스 앤드루스의 유격수 병살타 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되며 텍사스의 1회 첫 이닝이 득점 없이 끝났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