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AG 야구대표팀 예비명단 선발 회의 9일 개최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8.04.05 14: 44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9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 선발을 위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선동렬 국가대표팀 감독을 필두로 이강철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수석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배터리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코칭스태프로 참석한다.
선동렬 감독은 코칭스태프 회의 후 KBO 7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7월 국가대표팀 전임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선동렬 감독은 11월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24세 이하 젊은 선수들을 이끌고 대표팀 세대교체를 위한 첫 발을 뗐다.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가지 임기가 되어있는 '선동렬호'에서 2018년 아시안게임은 중요한 교두보다. 
연령과 연차 제한이 없는 아시안게임은 선동렬호의 실질적인 정예 멤버다. 군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젊은 선수들에겐 절호의 기회다. 과연 1차 예비 명단에는 어떤 선수들이 오를지 주목된다. /waw@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