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워너원 윤지성 "1년 뒤? 끝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04.06 21: 50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 워너원의 활동 종료에 대해서 언급했다. 
윤지성은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저희는 끝을 이야기 하지 않고 있다"며 "당장 내일 있을 무대가 더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 뒤에도 어느 자리에 있든 서로를 생각하며 열심히 활동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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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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