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LG 차우찬, 롯데 잡고 반등 시작?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4.07 11: 32

LG 트윈스 차우찬이 최하위 롯데를 제물로 반등을 시작할 수 있을까.
차우찬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2차전 맞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차우찬은 올 시즌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시작이 늦었다. 지난달 31일에서야 첫 등판을 가졌다. 첫 등판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31일 잠실 KIA전 5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4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하지만 타선의 도움 속에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그러나 경기 내용적인 면에서는 차우찬다운 면모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사실. 차우찬의 반등과 함께 LG가 올 시즌 두 번째 위닝시리즈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다시 3연패에 빠진 롯데는 윤성빈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올라선다. 윤성빈은 올 시즌 첫 선발 투수에 도전하면서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4.50(10이닝 5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4사구가 다소 많은 것을 제외한다면 2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나쁘지 않다. 윤성빈이 다시 한 번 연패 탈출의 임무를 떠안은 채 마운드에 오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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