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4번' 김재환, 베렛 상대 시즌 3호 아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07 18: 08

김재환(두산)이 4번 타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김재환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재환은 4회 선두 타자로 나서 NC 선발 로건 베렛의 3구째를 공략해 우중월 솔로 아치로 연결시켰다. 비거리는 125m. 시즌 3호째. 
한편 김재환은 가장 큰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사용하면서 2016년 37홈런, 2017년 35홈런을 달성하는 등 리그의 대표적인 거포로 꼽힌다. 

올 시즌 타율 1할9푼2리(31타수 6안타)로 부진한 가운데 타격감 회복을 알리는 한 방이 될 것으로 보인다. /what@osen.co.kr
[사진] 잠실=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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