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가 롱런 예고에 들어갔다.
위너의 신곡 '에브리데이'가 5일째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에 발매된 이 곡은 발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올킬을 기록한 바.
이 곡은 8일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네이버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올킬 1위는 물론, 5일째 1위를 기록하며 롱런도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릴리릴리'에 이은 대박 히트곡이 탄생할 조짐이다.
'에브리데이'는 위너 멤버들의 개성이 잘 담기면서도 대중적인 흥행 요소를 갖추고 있어 인상적인 곡이다. 특유의 매력이 잘 살아나 롱런 가능성도 충분하다.
세련된 팝 칠트랩 장르의 '에브리데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FOR) 하루(EVERYDAY) 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위너만의 섬세한 가사로 풀어냈다. 미니멀하고 개성넘치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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