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 박보검, 윤아 앞치마 끈 매주며 설렘 뿜뿜

박보검과 윤아가 함께 조식을 준비했다.

8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아침을 준비하는 직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날 메뉴로 정해진 카레를 만들었다.

카레를 만들다 윤아는 카레가 튀자 뜨거워했다. 이에 보검은 앞치마를 건네며 "이거 하실래요?"라고 했다. 윤아가 앞치마를 매기 시작하자 보검은 뒤에 다가와 끈을 매주며 설레게 만들었다.

이날 박보검은 마지막날을 맞아 마지막까지 열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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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리네 민박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