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1·다저스)의 등판일이 하루 당겨졌다.
LA 타임즈 앤디 맥컬러프 기자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렉스 우드가 식중독에 걸려 9일 불펜등판을 걸렀다. 류현진이 11일 등판한다. 우드는 12일 등판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은 11일 오클랜드전으로 확정됐다.
류현진은 지난 3일 애리조나 원정경기서 시즌 첫 등판해 승패 없이 3⅔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당시 투구수는 75개였고 볼넷을 5개나 줬다. 류현진이 두 번째 등판에서 명예회복을 할지 관건이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