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반스와 호흡… 오클랜드 우타자 전면 배치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8.04.11 07: 23

오클랜드가 류현진(31·LA 다저스)을 맞아 우타자가 대거 포함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류현진은 오스틴 반스와 호흡을 맞춘다.
오클랜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LA 다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스위치 타자를 포함해 9명 중 8명이 우타자다.
오클랜드는 이날 마커스 세미언(유격수)-맷 채프먼(3루수)-제드 라우리(2루수)-크리스 데이비스(좌익수)-맷 올슨(1루수)-조나선 루크로이(포수)-스티븐 피스코티(우익수)-제이크 스몰린스키(중견수)-션 마네아(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이 중 올슨만 좌타자이며 라우리는 스위치 타자다. 다만 류현진은 좌타자보다는 우타자에 강한 데이터를 유지하고 있다. 오클랜드 선발 출전 선수 중 류현진과 맞대결 경력이 있는 선수는 루크로이와 피스코티 뿐이다.
한편 다저스는 크리스 테일러(중견수)-코리 시거(유격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키케 에르난데스(2루수)-맷 켐프(좌익수)-코디 벨린저(1루수)-로간 포사이드(3루수)-오스틴 바스(포수)-류현진(투수) 순으로 타순을 결정했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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